강남 금쪽상담소 어머니와의 갈등 고백
강남의 어린 시절과 언어 장벽 가수 강남이 '원조 금쪽이'로 유명한 프로그램 '금쪽상담소'에 등장했다고 합니다. 강남과 그의 어머니 권명숙 씨가 의뢰인으로 출연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강남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에게 심한 장난을 치는 행동을 자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어머니의 치마 지퍼를 열어주거나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는 어머니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 장난을 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오은영은 강남의 증상을 분석하여 "어릴 때는 소아 ADHD였다. 강남은 충동형 소아 ADHD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강남 금쪽상담소 : 어머니의 어려움과 고민 오은영은 강남의 어머니 권명숙 씨에게 대해 "ADHD 자녀를 키우는 것은 일반 아이 10명을 키우는 것과 같다"라고 언급..